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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고자

사랑스런 고자 집 변천사

날으는꽃돼지 2021. 1. 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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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고자 집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어찌하면 좁지만 최대한 좋게 해 줄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조금씩 바꿔주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안 주면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겠음 ㅋㅋㅋㅋㅋㅋ

 

처음 고슴도치 고자집 모습

 

아직 아기여서 산코 쳇바퀴까지는 필요 없어서

일단 플라스틱 쳇바퀴를 사용하고 종이 베딩을 사용

정말 아무것도 없던, 지금도 없지만 허접한 고자 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나름 어찌할까 고민하는 꽃돼지

좁지만 뭔가 나중을 위해 자리 배치를 하고 싶었음

 

화장실과 쳇바퀴 위치는 이렇게 하기로 마침!!

더 이상의 수정은 스트레스를 줄 것 같아서

이 뒤로는 위치는 손대지 않았음

 

드디어 산코 쳇바퀴를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가 워낙 등치가 커서 플라스틱으로 된

아가 고슴도치용은 언제부터 인가 안타더라,,,

너 아직 아가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새키야!!!!!!!

그래서 급히 쿠팡으로 주문 주문 때림

주문은 때렸지만 혹시나 우리 고자 발 다칠까 봐

쳇바퀴 전용 패드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쳇바퀴 넣어줌

산코 쳇바퀴가 너무 커서 안 그래도 좁았지만 쓸만했던 리빙박스 집이

정말 좁아진 것을 확 느껴버린 순간이었음 ㅠㅠ

 

종이 베딩에서 배변패드로 변경을 하려고

일단 쳇바퀴 아래에만 깔아주고 배변훈련을 다시 시작!!

종이 베딩이 나쁘진 않았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배변패드가 좋을 것 같고

추후 천 베딩을 사용할 예정이어서 일단 반만 변경

 

위에서 본모습이다

정말 딱 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쿠션도 넣어주고 아기자기하게 해주고 싶은데

공간이 너무 적어서 어찌해줄지 고민이 자꾸 생긴다!!

쳇바퀴가 너무 커!!!!!!!!!!!!!!!!

매장 가서 보고 실물을 이미 봤어서 그나마 덜 놀랐지만

120L 리빙박스의 1/3을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

현재 사진엔 없지만 나중엔 종이 베딩을 아예 빼버리고

전체 배변패드로 바꿔버리고 적응 훈련을 시켰음

갑자기 종이 베딩이 없어지고 변화가 너무 크면

스트레스가 심할 듯하여서 조금씩 나름 신경 쓰면서 변화를 주고 있는 중이다

-

 

현재의 고슴도치 고자 집이다:)

포맥스 배변판을 아예 빼버리고 기존에 쓰던 식기를 유지할 수 있는

쳇바퀴가 들어가면서 식기도 들어가면서 배변판으로도 사용 가능한

사이즈 맞는 틀을 겨우 찾아서 구매 후 넣고 배변판으로 사용 중이다

포맥스 배변판을 뺀 것만으로도 한결 넓어진 집이 아주 대 만족!!!!!

배변 훈련도 고자의 똑똑한 머리 덕에 완벽하게 되어서 천 베딩만 오면 바로 교체 예정

저 검정 틀을 기준으로 똥오줌을 넘기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특하고도 똑똑한 내 사랑 개고자 새키♥

 

빈자리에는 터널 장난감 하나 사줄까 한다 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터널 장난감 장만!!!

 

나름 L 자 터널과 ㅡ 자 터널을 연결해서

좁은 집에 장난감을 넣어주었는데,,좋아할까나

좋아했으면 좋겠다아아아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 집이 드디어 완성되었음:)

 

고자가 나오기 전이라서 쳇바퀴가

위로 많이 올라가 있고

악, 쳇바퀴패드도 거꾸로 했네?

사진 다시 찍기 귀찮다 ㅋㅋㅋ

패쓰!!!!!!!!!!!!!!!!!!!!!!!!!

 

좁지만 이쁘고 알차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나름 된 거 같아서 뿌듯하다!!!!!

 

개고자야, 나 노력했다앙~ 칭찬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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