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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신과 실업급여 (6)
육지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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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용센터 가서 받은 준비서류 이다 내가 작성한 2~4번까지가 고용센터 준비서류에 속한다 지금까지는 내 경험담 위주로 기록 했으면 짧은 필력이지만 총 정리해 보겠음 1. 의사 소견서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3개월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서 요청 > 고용센터에 FAX > 수신 확인요망 (담당자) 2. 이직확인서 회사에서 제출하는 서류 > 고용센터에 확인요망 (1350) 3. 사업주확인서 회사에서 기재 > 고용센터로 팩스(FAX) or 이메일(email) 요청 > 수신 확인요망 (담당자) 4. 진료내역확인서 정신과는 진료내역확인서가 따로 없다, 진료비내역서를 병원에 요청 > 고용센터로 FAX 요청 > 수신 확인요망 (담당자) (초진부터 최근까지 진료 받은 내역을 요청) 5. 의사 소견서 현재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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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의한 권고사직은 바로 실업 급여를 지급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3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았기 때문!! 그리고 나의 상태가 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실업 급여는 취직해서 일 할수 있는 사람에게 지급 하는 것이지 일을 못하는 사람에게 지급 되는 돈이 아니란 것을 잊지 말자~ 이제 나도 여러분도 최소 3개월은 쉬어야 한다 의사선생님의 소견서도 그렇고 본인을 돌아보자, 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맞는가? 맞았으면 회사를 다녔어야지!!! 왜 퇴사를 하였습니까요 ㅎㅎㅎ 이제 우리는 쉬자 좀,, 아무 생각 없이 ~ 쉽게 쉬지는 못할 것이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눈물이 나고 울적하고 동굴로 들어가고 바쁠 것이다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 어렵겠지만 병원을 다니면서 쉬어봅세다:) fl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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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 확인서란 것은 질병에 의한 권고사직이란 것을 사업주 즉 회사에서 직접 작성을 해주고 직인까지 찍어줘야 한다 고용센터에서 제출요청해서,, 나는 회사가 멀어서 곤란하단 식으로 말하니 팩스도 된다고 말하길래 내 핸드폰으로 찍어서 담당자분께 전송하고 회사에서 고용센터 팩스로 보내주었는데 하단에 그림자로 인해 어둡게 나왔다고 팩스 재요청받았음 (글씨가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는 이유) 하지만 이 용지 하나 때문에 회사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이메일 가능여부를 확인 후 이메일로 전송! 그래서 이메일로도 가능하단걸 알게 되었습니다용:) 내가 보냈던 백지 자료를 첨부하겠음!! 확실히 핸드폰으로 찍을 때 잘못 찍어서 하단이 어둡게 나왔음 ㅠㅠ 개인적으로 여기서 6번 문항이 제일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병가를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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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그냥 퇴사가 아닌 꼭 " 질병에 인한 퇴사 " 즉 " 질병에 의한 권고사직 " 으로 요청해야 한다 왜냐면 그게 진실이기 때문이지요!! 회사에는 아무 피해 가는게 없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노무사에게 문의해도 됨!!! 나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노무사 문의까지 했으니 믿어도 됨~ 오히려 이걸로 실업급여를 받으려는 내가 힘들뿐이지ㅜ_ㅠ 회사에는 정말 아무 피해 없음:) 노무사는 오히려 받기 힘들다고 할 뿐 ㅋㅋㅋ.........맞지맞아,,후훗 일단 꼭 회사에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청해야 된다. 알아서 회사에서 제출을 해주겠지만 알아서 못 해주는 회사가 꼬옥 있기 때문이다ㅠㅠㅠㅠㅠ 본인 일이 아니기도 하고 담당자는 처리를 했어도 회사 주소 관할하는 구에서 접수는 했대~ 근데 전산 입력은 안했대~ 그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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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지 않은가? 어디가? 마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의사소견서가 필요하다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서 말이다 치료를 받고 있는 의사선생님과 얘기하면 아마 대부분 써주실 거라고 생각된다 정신적인 문제란게 금방 치유되는게 아니기에 대부분 몇달은 걸리기 때문이다 약도 한번 먹으면 기본 1~2년은 생각하고 먹어야 된다고 주위에서도 많이 들었다 나 또 한 내가 삼개월만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생님에게 소견서를 부탁드리는건 어렵지 않았다 선생님께서 안되는 건 아마 해주시지 않으실 것이다, 하지만 가능하니까 적어주신거겠지,,ㅎㅎ 난 의사선생님 소견서와 함께 회사에 제출을 하고 완벽하게 퇴사를 했다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 But 개인사정 ( 질병 ) flyfl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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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의한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받기란 정말 힘들다, 왜냐하면 준비서류가 "일반적인 권고사직" 보다 훨씬 많고 까다롭고 회사에서 처리해줘야 되는 서류가 있기 때문에 회사에 아쉬운 소리도 해야하고,, 이래저래 안그래도 힘든데 신경 써야할 게 많으니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시간도 기본 3~4개월은 투자해야한다 그래도 중도 포기하지 말고 함께 힘내서 받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 경험담을 올려본다!! 1. 당연히 회사에 다녀야 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를 받으면서 본인도 잘 생각해야 된다,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 것이다 질병에 의한 것이 내 경우는 정신과 쪽인데 무기력이 많이 왔다 무기력이 오면 움직이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회사라도 꾸준히 다니면 도움이 많이 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