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상륙작전

내 블로그는 뭐............. 그냥 혼자 노는 블로그!!! 이 말이 딱인 유입자도 그닥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간혹 유입자가 있는 검색어와 게시글이 있는데 검색해 보면 그게 항상 비슷비슷하더라 이게 가슴이 아프다능 바로 질병 권고사직 관련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든 사람들이 많은 건지 거의 질병 권고사직은 고정적으로 있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변함 게시글 조회한 것도 보면 가슴이 미어짐요 인기글이 다 질병으로 인한 권고사직 실업급여받는 방법임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거를 알아보고 찾는다는 게 매번 볼 때마다 씁쓸한 마음이 가득가득했음 이걸로 그나마 몇 명이라도 내 블로그를 들어오는 것이지만 항상 인기글이 이거인 건 가슴 한편이 멍울진 것 같다

지금 방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있는 중이다 매트리스도 바닥에 두고 생활하다가 다시 침대로 올리고 잡다한 물품들을 정리해서 위치 잡고 하....................... 어찌해야 나한테 정말 최고의 방이 될지 감도 안 와서 정리를 멈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노트북을 사용할 때 매번 식사 테이블에서 했는데 이리 매번 노트북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가서 일단 기존에 침대에서 사용했던 테이블을 꺼냄 아이패드로 영상도 보면서 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침대에 달아두었던 자바라 거치대 위치 옮김 일단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음 아이패드로 영상도 보고 노트북도 할 수 있는, 한동안 이렇게 사용할 생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자바라 거치대가 내려가는 바..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제목에 기재되어 있는 " 언 니 "라는 분의 계속된 카톡으로 인해 적기 시작함 현재 애견미용을 배우고 있는데 왜 안 쓰냐며~ 너의 실력에도 도움이 되고 다 +++++ 라며~ 알았다, 사라져라, 사라져!!!!!!!!!!! - 언니와는 평소 오타가 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전송 알아듣기만 하면 됨 ㅋㅋㅋ - 겨우 카톡을 멈추게 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 나 ㅋㅋㅋㅋㅋ 이다음에도 자꾸 말을 해서 사라지게 하느라고 귀찮았음 말하다 보니 생각나는 게 있어서 까먹기 전에 써보려고 이렇게 노트북 자판 두드린다 내가 글을 쓸 주제는 " 언니는 동생 잘 만났다 " 언니가 시집가기 전 낙성대에서 같이 살 때의 이야기다 본인은 기억 못 할지 몰라도 나는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에피소..

이번에 내가 맘에 들어한 WAAC 왁골프 브랜드 향균 퍼프 마스크 리뷰를 올렸는데 왁골프로 내 블로그 들어온 사람이 있더군 다음에서 검색하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리~ 신나는 구만!! 하지만 역시나 네이버엔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는 ㅠ 어쩔 수 없지 ,,,,,,,,,, 흐큐흐큐흐큐흐큐 다음에라도 나온 게 어디냐~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재 빠르게 캡처 캡처!! 이렇데 다음 검색 엔진 창에 " 왁골프 "를 검색하니 호호호호호호호호호홍~ 아주 흐뭇한 모습을 보게 되었찌이이잉 나름 두 번째에 존재함!!!!!!!!!!!!!! 당연히 지금 이 순간뿐이겠지만 ,, ㅠㅠ 그래도 난 발견하였고 만족함을 느껴서 이렇게 흐뭇하게 글을 작성하고 있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왁골프 롯데백화..

당근마켓으로 한 때 매너 온도 99.9 였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단기간에 나의 매너 온도는 상승했음 가끔 당근마켓으로 거래할 때 채팅 상대자가 날 보고 놀랐었지 매너 온도 99.9는 처음 봤다고 신기하고 영광스럽다며 캬캬캬캬캬캬캬캬캬.....ㅜㅜ 그만큼 엄청난 중독에 빠졌었음 하지만 나는 지금 당근마켓을 거의 하지 않음!! 그래도 매너 온도 44 정도 되는 듯함 구매자분께서 본문에 쓴 내용 말고도 별 별거를 다 문의해서 아예 자세히 올리자! 내 다용도 당근마켓 상자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나유유유? 비밀스런 뚜껑을 열어봅니다 " 개 봉 박 두 " 아하하하하항- 정리가 안된 것만 봐도 일부러 만든 상자는 아님 그럴 의지도 없는 사람임 이제 내용물이 뭔지 궁..

블로그를 정말 오랜만에 끄적대는구만 일단 간단하게 글 하나 업로드하고 열심히 올려보도록 노력!! 나는 워낙 꽂히면 그것만 먹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한 개를 주구장창 보는데 요새 엄청나게 보고있는 " 개는 훌룡하다 " 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고봉이라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여러 좋은 정보도 얻고 넘나 재미나서 1화부터 계속 보는 중 이거 보려고 왓챠에 가입까지 했다는~ 그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회차는 카네코르소 경비견 강아지 " 달이 " 편 ( 83회~84회 후반 ) 보호자분이 정말 애쓰고 노력한 게 보여서 완전 멋지고 그 터프함이란,,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달이도 보호자분에게 애교 부리는 모습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엎드려 했을 때 신경질 부리면서도 하는 모습은 정말 정말 정말 ..

이번에 케이현을 구매해서 열심히 연습하고자 힘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림바도 제대로 못 하면서 욕심만 많음:) 좌식으로 연습하다가 궁딩이가 너무 아파서 아예 책상과 노트북을 침대로 올려버림 ㅋㅋ 몸을 움직이는 것은 불편해졌지만 궁딩이와 허리가 이제 살만하다고 외치고 있음!! 케이현 영상도 하나하나 찍어서 올려야지~♡

별거 아닌 건데도 내가 올린 글들이 그 검색 키워드에 잡히면 겁나게 뿌듯 뿌듯 캐캐캐 뿌듯함:)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들어왔는지 알 수 있는데 그 키워드에 " 케이현 " / " 케이뮤즈 칼림바 " 가 있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글을 꽤 올려서 그런지 잡히니 기분 좋음!!!!!!!!!! 그걸 인증하는 인증샷도 올리려고 잽싸게 캡쳐 캡쳐~ 이건 이번에 케이현 제작 업체인 케이뮤즈에서 이벤트 한다고 열심히 글을 올렸는데 네이버가 아닌지가 상단에는 아니지만 하단에는 뜬다 ㅋㅋㅋㅋㅋㅋㅋ 아흐, 뿌듯함!! (( 케이현 으로 검색한 결과 )) (( 케이뮤즈 칼림바 로 검색한 결과 )) 이것 또 한,,,,,,, 상단은 아님!!!!!!! 하단임 ㅋㅋㅋㅋㅋㅋ 이럴 때는 네이버 블로그..

제 블로그 글 보면 케이뮤즈 칼림바가 꽤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맘에 들어서 케이뮤즈 칼림바만 남기고 다 정리했다가 이번에 다시 칼림바 증식에 나섰다는,,,,ㅜㅜ 증식의 늪에서 나올 수 없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구, 욕심만 많아가지고,, 머리 아픔@@ 케이뮤즈 네이버 카페 개설 소식을 알고 바로 가입하고 거기서 "케이현" 이라는 악기도 알게 되어서 실력은 없지만 또 구매욕구가 마구마구 상승중!!!!!!!!!!!!! 왠지 치는 내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멋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발 하나는 정말 죽여주는 날으는꽃돼지 입니다:) 상승 중이라고 하면서 구매하고 언박싱 글을 남길 수도 있어요!! ^^,, 미친 사람입니다,, ..

뭐,,,,,,,,, 별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에 동영상 올릴 때도 이용하려고 이번에 유튜브 채널 개설해서 올리는 중 근데 아무도 안 봄:)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나 같아도 안 봄 ㅠㅠ 쿨하게 인정!! 전문가들이 엄청 많아서 나는 그냥 내가 보기 편하게 정리하기로 함 여기에 올렸던 연주 영상들 하나하나 차근차근 올려서 내가 작은별부터 그래도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 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림바 말고 다른 영상도 올릴지 아직 모르지만 내가 추후 보고 싶은 것들 올릴 생각임!!!!!!!!!!!!!! 유튜브 또 한 나 혼자 노는 곳으로 정했음용:) 그래도 한번 와 보실라면 와보삼?~ 알고 싶을 수도 있으니 주소 남기겠음, 큼큼!! https://www.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