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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꿀♪ 리뷰 (60)
육지상륙작전

아주 옛날 옛적 오래전에 블랙 페인트 럽바를 쓴 적이 있다 그때 초반에 꽤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를 하고 집 어딘가에 콕 처박아두고 지금에서야 꺼내서 쓰는 날으는 꽃돼지~* 이러니 매번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들이 넘쳐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 굳이 구애받지는 않지만서도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블랙 페인트 럽바는 블랙헤드에 좋다는 비누이다 좀 특이한 게 일반 비누와 달리 밖에 노출이 되지 않고 돌려서 쓰는 참신한 장단점을 가진 비누!! 장점은 밖에 노출이 안되니 먼지가 안 끼는 것일 테고 단점은 돌려서 쓰니 끝까지 못 쓰는 것일 테지?ㅎㅎ 일반 비누와 다르니 당연히 가격도 쎄다!! 현재 공식 사이트 23yearsold에 들어가 보니 할인가로 9..

나의 사랑스런 후카를 위해 자전거 방수 커버를 구매하였다 처음에 비닐에 담아 있는 모습부터 찍었어야 되는데 난 진정 깜박하였도다 ㅠㅠㅠㅠㅠ 하지만 뭐 별거 찍을 건 없었다!! 깔끔하게 비닐 포장지에 담겨 왔기 때문이다 ㅎㅎ 바로 내 후카에 씌우느라고 정신이 없었음 접은 상태에서는 큰 줄 모르겠으나 방수 커버는 상당히 컸다 일단 완벽하게 덮어 씌우고 나는 집으로 떠났음 다음날 와보니,,,, 간밤에 비바람에 거세게 불었는지 아님 누가 훌러덩 벗겨버렸는지 완전히 벗겨져 있어서 진심 당황당황즈 서둘러서 다시 씌우는데 이번에는 앞바퀴에도 커버를 끼우고 뒷바퀴며 자전거 세우는 거? 지지대에도 끼워 넣었다 다음에 와서 보니 이번엔 바람이 세차게 불었는데도 멀쩡!! 이 정도는 해야지 되나 보다 이게 좀 허접스러운 면이..

나에게 자르 나노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면 친구 안뽀 교대역 네일샵 네일비에는 자르 에어로불 XS1 이 있다!!!!!!!!!! 나노가 이 아이에겐..... 쨉쨉쨉이를 날리지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날릴 수 나 있을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르 에어로불 XS1은 겉보기에도 멋진 만큼 실제로 보면 더 멋있음,, 겁나 포스 있어유:) - 에어로불 실물 보고 내 나노 붙잡고 슬퍼함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자르 에어로불 XS1은 나노와 똑같이 선글라스에 스피커가 있지만 틀린 건,,,, 선글라스에 전원 버튼이 있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전원 불빛이 너무 반짝여!!! 눈부심 +ㅅ+........... 하악 그리고 뒷면에도 스피커가 있다! 이런 거 보면 나노와 똑같음 나노도 앞뒤로 스피커가 있다:) 하지만 사이..

나름 혼자 노래에 심취했을 때 구매한 블루투스 스피커 자르 :) 원래 불독 스피커 자르가 뭔지도 몰랐는데 친구가 블루투스 산다고 이것저것 보여주길래 뭐냐고 물어보다가 이거에 꽂혀가지고 하나 샀다 ㅋㅋㅋ 원래,,,,,,,,,,,,,,, 제일 큰 거 사고 싶었는데 ㅠㅠ 돈이 없어 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저렴한 머리통만 산 슬픈 추억이 지금도 머릿속을 떠나지를 않는구나 돈이 없는 자의 서러움이란 이런 것이지, 흐규흐규흐규,, 부들부들부들,,, 그래도 머리통으로도 만족스러운 것이 제일 큰 것 구매해 봤자 집에 둘 곳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또 한 글을 쓰는 지금 슬픈 사실이구만, 후후후후훗!!! " 울지 말고 일어나 , 빠바밤!! 피리를 불어라 , 빠바밤!!!!!!!!!!!!!! " 나는 돈 없는..

넷플릭스로 매일 미스터 트롯 이나 사랑의 콜센터를 보는데 거기서 블루투스 자르 스피커가 나오는 것이다!!!!!!!!!!! 그것도 내가 정말 사고 싶어했던 에어로불 XS1ㅠㅠㅠㅠㅠㅠㅠㅠ 엠티 컨셉으로 해서 진행하는건데 화이트 자르 불독이 보임 하악하악하악하악!!!!!! 화이트 자르 더 자세히 보라고 한장 더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염댕이 에어로불 불독 블루투스 스피커다 블루투스 중에 저렇게 귀여운 것이 있을까 싶다:) 색상이 여러가지 있는데,,,, 역시 난 블랙!!!!!!!!!!!!! 블랙 블랙 블랙 블랙 블랙,,, 블랙이 미친듯이 좋아서 내 자르 나노도 블랙이지용 ㅎㅎㅎㅎ 하지만 내 로망인 에어로불XS1 은 정말 거지인 나에게는 넘사벽인 가격이여서 구매는 꿈도 못 꾸꾸꾸꾸...... 하지만 내 사랑..

나는 컴퓨터는 없지만 노트북은 있는 꽃돼지이다:) 지금 현재도 노트북으로 블로그를 작성중이시지 ㅎㅎㅎㅎㅎ 매번 노트북 가방이 없어서 어디 들고갈 때마다 너무너무 불편했었는데 지인이 선물로 노트북 가방을 선물로 주어서 진심 너무 감사합니다요 !!! 당신은 정말 진정한 최고의 배포를 가지셨습니다 ( 원래는 당근마켓에서 사려고 찾아보고 있었는데 불쌍해 보였나봄... ) 정말 신나게 내가 골랐지만 선물 받은 내 노트북 가방을 소개 하겠습니다~ 제 노트북 가방은요, 정말 무지무지 귀여운 가방이랍니다 1300k 라는 쇼핑몰에서 로마네 라는 브랜드에서 주문을 했어요! 전에도 여기꺼 귀여워서 몇개 산개 꽤 있거든요, 케케케케케케케케 역시나 노트북 가방도 귀여움 터짐터짐, 마구마구 터짐~ 배송은 밤에 시키니 아침에 주문..

전에 네일비 라는 교대역 네일샵을 쓴 글이 있는데 2018/04/22 - [꿀♪ 리뷰/잡다한] - 교대역 네일아트샵 NAIL.B 이번에 그곳이 이전을 하게 되어서 쓰게 됨 ㅋㅋ 쁘렌이라는 이유로 이사가서 오픈하고 정리도 안되었는데 시간되면 부르라고~ 구경가고 싶다며~ 은근히 압박 준 친절한 나 그 압박에 넘어가준 좋은 쁘렌 네일비 :) 이사간 곳 위치를 묻는데 8번 출구쪽이라고 바로 보인다고 해서 계단 위로 올라간 바보같은 나 정말 나오면서 " 저긴 아니겠지? " 한 곳에 떡!! 교대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에 상가가 있는데 진짜 저기 맨 앞 하얀 커튼으로 깔끔하게 된 곳 - 바로 보인다고는 했지만 진심 이리 한눈에 찾기 쉬운 곳 일 줄이야ㅋㅋㅋ 바보같이 저긴 아니겠지? 하고 밖으로 나간 나... 하핫!..
정말 내가 너무너무 부종에 좋은 아이템 발견!!! 전부터 추천 받은건데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지 않았지 난 바보야,,, 진작 샀어야 하는데 ㅠㅠ 평소에 쥐가 잘 나고 몸이 항상 무겁고 힘들어도 난 뚱땡이니까 그런거야 하고 살았는데 피부과에 다리 제모하러 갔더니 쌤이 다리 만지면서 왜이리 부었냐며 안타까워해서 내 코끼리 다리는 부은게 아니라 뚱해서 그런거다 하고 답변을 하니 제모쌤이 이건 뚱이 아니라 부은거다! 오후에 양말이 너무 쪼여서 간지럽고 불편한 것도 부은거냐? 질문을 드리니 쌤이 답하길 부은게 맞다며 또 다리를 쓰다듬 정말 손길에 안쓰러움이 담겨 있는게 느껴졌는데 다음에 또 제모하러 갔을때도 왜이리 부었냐고 똑같이 말함 피티쌤 또한 부종이 심한거 같다고 만지면 좀 부풀어있는 느낌에 쥐가 잘 나는건..
오랜만에 화장품 리뷰를 하겠음!!진짜 오랜만에 올리넹 ㅋㅋㅋㅋㅋ화장품은 많이 구매했는데 ,, 정말 좋아하기만 하는 구매인이어서글 올려봤자 도움이 안될거란 생각에안 올렸는데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솔직한 내 느낌을 올리면 되니께~하는 마음으로 화장품 리뷰도 다시 올려보갔으 엄마가 헤라 썬스틱을 사와서 써본건데내 맘에도 쏙 들어서 바로 폭풍 검색 후 주문 결제:) [ 헤라 선 메이트 스틱 SPF50+ PA++++ 용량 18g , 32,000원 ] 인터넷은 최소 만원은 저렴함 헤라꺼는 엄마가 가끔 사는 화장품인데평소엔 관심이 없었는데 현재 쓰고 있는 썬스틱을 거의 다 써서 재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던 차에 만난 아이템 요새는 뭐 거의 기본 차단지수가 50 이여서 여기엔 별로 감흥이 없음 ㅋㅋㅋ 그런데 뚜껑을..
오늘은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이여서오랜만에 홍대에서 모였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홍대 꼬막집이 유명하다고 해검색해본 결과 만장일치로 결정! 일단 가게 앞은 의외로 한산했음블로그 찾아보니 기다리다 한시간만에 들어갔다는 둥먹는것도 3시간만 가능하다고 하고퇴근하자마자 간건 아니기에거의 포기하고 갔는데 이거 뭔일이야운이 너무 좋은듯 하구만 ㅋㅋ 가게 자리는 밖과 안쪽두군데로 나누어져 있음여기는 바깥쪽, 테이블이 많지 않다 여기가 내부 인데 사진으로도 넓은게 느껴지죠잉-내부가 넓어서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는데한시간이나 기다릴 정도면얼마나 맛이 있다는 것이냐? 메뉴판은 정말 심플 그 자체하지만 메뉴판이 난 좀 불만 이였다왜냐면 음료와 술에 대해선 적히지 않아서따로 종업원분에게 물어봐서 시켰다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