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배고프지않아
- 고자일지
- 힘내자
- 고슴도치 키우기
- 고슴도치 고자
- 나비 칼림바 동영상
- 고자
- 칼림바
- 반려동물 키우기
- 운동
- 다이어트
- 개고자 사랑해
- 운동은즐거워
- 식단
- 고슴도치
- 퍼플하트 플레이트
- 고자 일기
- 반려동물 일기
- 케이뮤즈
- 정신과 실업급여
- 케이뮤즈 칼림바
- 칼림바 초보 동영상
- 칼림바 추천
- 케이뮤즈 칼림바 동영상
- 퍼플하트 칼림바
- 고슴도치 일기
- 고자 일지
- 칼림바 연습 동영상
- 입을꼬매자
- 칼림바 초보 연습 동영상
- Today
- Total
목록데일리립스틱 (4)
육지상륙작전
네이쳐퍼블릭에서 아이라인과 함께 샀던 립스틱 1+1 연한색의 데일리한 립스틱이 별로 없어서 요새 조금씩 사고 있는데 지인 언니가 바른 색상을 보니 이뻐서 일 끝나고 바로 네이쳐 매장으로 고고했음 네이쳐퍼블릭은 포장 상자가 한지 느낌 나는게 왠지 깨끗해 보이고 차분해 보임 원래 사려고 했던 01 어텀로즈 색상과 고민에 고민 끝에 샀던 06 플래쉬핑크 립스틱은 안에 색상이 안보이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똥꾸녕에 색상을 보이게 해놔서 정말 좋다 먼저 앞에 있는 핑쿠핑쿠 리뷰를 하겠음요 [ 네이쳐퍼블릭 크리미 립스틱 06 플래쉬핑크 12,000원 ] 겉 보기에도 핫 핑크색인 플래쉬핑크 케이스가 하얀색이여서 깔끔해 보이긴 하는데 케이스에 광이 없어서 엄청 때 타서 더러워질게 느껴짐 기존에 핫핑크 색상의 립스틱은 있어..
입생로랑 틴트는 한창 별그대에서 전지현꺼라며 유명해서 알게 된 아이템 하지만 전지현이 실제 바른거는 다른 브랜드 였다는 사실 ㅋㅋ 여튼 그때 테스트를 해보고 구매를 하였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엄청 애정하게 되었지 똥이 2개나 사줘서 감사함을 느끼며 열심히 쓰고 있는데 이게 무슨놈에 쎈쓰인지 중국갔다 한국 들어오는 길에 내 생각나서 빨간색으로 골라서 사왔다는 이사람....... 당신 언제부터 그렇게 쎈쓰 있는 사람이 된거예요?! [ 입생로랑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6ml) 11호 41,000원 ] 외관 너무 맘에 들어 - 입생로랑 로고도 너무 고급스럽게 잘 들어가 있고 깜찍하게 색도 보여주는 디테일 똥구녕에 딱 박혀있는 11호 처음엔 내가 원래 쓰던 32호인 줄 알고 구매했다는데 완전 잘못..
맥이란 브랜드 자체를 몰랐다가 임패션드를 처음 구매하므로써 사랑에 빠졌지 솔직히 백화점을 가서 구매한 게 처음이였는데 그 처음이 너무 좋았다 그 다음부터는 맥맥맥~ 맥이 최고라면서 다녔지 ㅋㅋ 이때 똥이 처음 월급 받은 돈으로 사준 아름다운 추억이 아롱아롱~ [ 맥 앰플리화이드 크림 임패션드는 맥 립스틱으로 핫핑크 색깔에 29,000원이다 ] 처음 이 총알 케이스를 보고 구매한 다음에 감격에 겨워했었지 원래도 검정색을 좋아했었는데 자글자글 펄이 이쁘게 들어가있고 지문도 묻지 않으니 더욱 오케잇 한창 핑크핑크에 사랑을 빠져서 구매한 핫 핑크 립스틱이긴 했지만 바르고 나서 엄청나게 만족을 했음 주위에서 바르고 다니니 어떤 제품이냐, 어떤 색이냐 질문 많이 받았었다! 후훗 그만큼 맘에 들어서 열심히 썼더니 저..
형부 워크샵갈때 면세점에서 사달라고 부탁한 화장품 ~ 해외로 나갈 일이 없어서 한번도 면세점 이용을 안해봤는데 이욜 ~~~ 진짜 백화점보다 진심 싸다,, 형부님 감사감사 면세점을 처음 이용해 보는 촌년은 첫 거래가 아주 만족스럽군요 지금 한창 사용하는 중간에 리뷰를 하는 거여서 사용감이 있다 [ 맥 레벨(REBEL) 립스틱으로 텍스쳐는 새틴 타입 ] 이 아이는 한국에서는 못산다며 ~ 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라며!!! 구매하려면 해외배송이나 면세점에서 구매해야되는 REBEL 왠지 우리나라에서 못 산다고 하니까 존재 자체만으로도 뿌듯 하지만 테스트 자체를 아예 못해보니까 리뷰를 엄청 열심히 찾아봤는데 다양하게 적힌 리뷰가 별로 없어서 아쉬움 백만배 그래서 선택한게 나의 운, 나의 운에 맡길거야 난 널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