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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의한 권고사직으로 실업 급여 받기 - 1 (체크사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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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의한 권고사직으로 실업 급여 받기 - 1 (체크사항)

날으는꽃돼지 2020. 11.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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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의한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받기란 정말 힘들다,

왜냐하면 준비서류가 "일반적인 권고사직" 보다 훨씬 많고 까다롭고

회사에서 처리해줘야 되는 서류가 있기 때문에 회사에 아쉬운 소리도 해야하고,,

이래저래 안그래도 힘든데 신경 써야할 게 많으니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시간도 기본 3~4개월은 투자해야한다

그래도 중도 포기하지 말고 함께 힘내서 받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 경험담을 올려본다!!

 

1. 당연히 회사에 다녀야 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를 받으면서 본인도 잘 생각해야 된다,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 것이다

질병에 의한 것이 내 경우는 정신과 쪽인데 무기력이 많이 왔다

무기력이 오면 움직이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회사라도 꾸준히 다니면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아무래도 수입면에서도 안정적이니

돈 문제에서는 그나마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게 됨

나 같은 경우는 도저히 못 참고 회사를 그만두었는데

그 뒤에 더욱 안 움직이게 되었고

안정적인 수입이 없어지니 돈 문제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한개의 스트레를 벗어나고 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험을 했다

그러니 본인이 버틸 수 있다면 버티면서 병원 치료를 병행하는게 최고의 베스트!!

의사선생님께서도 추천, 왜냐면 꾸준히 매일 뭔가를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2. 회사와 지속적인 근무를 위해 의견 조율 하기

아무래도 권고 사직이 아니기에 회사에 먼저 휴직 요청을 해보아야 된다

휴직 신청도 해보고 아님 보직 변경이라도,,

여튼 회사를 다니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봐야 한다

그래야 회사가 이 서류를 써주지 않겠나?

 

3. 병원을 다니면서 나의 상태를 확인해 보자

병원 선생님과 상담도 열심히 해보고

회사에서의 나의 상태를 잘 체크해 보자

나 같은 경우는 너무 마음이 요동을 쳤다

혼자 울고 화내고 짜증내고,, 한마디로 미 친 년

하지만 이걸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몰랐지

내가 일한 파트는 두명만 있어서 윗 상사분만 대충 느끼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힘들어 한다는 것만 들어서 알고

직접적으로는 느끼지 못했다 (이건 나만의 생각임)

왜냐면 내가 그닥 타 파트에게는 티를 내지 않도록 나름 노력했다

윗 상사분께는 아직도 그런면에서 조절이 안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병원 선생님께 말씀도 안드리고 갑자기 그만두어 버렸다

내가 그냥 못 버티겠더라,

내가 혼자 미칠거 같고 이미 미쳤고 이대로는 나는 없는 존재였다

이걸 쓰면서 지금 상상만 해도 그냥 눈물이 흐른다,,

하지만 나처럼 막무가내로 그만두는 것은 절~대 추천 안함 ㅎㅎㅎ

난 개인적으로 나이도 있어서 후회도 많이 하고

지금도 어느정도 후회를 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4. 결정을 하였는가?

회사를 계속 근무하면서 병원을 다니기로 했는가?

정말 축하함!!!

좋은 선택임에 틀림 없음,

내 주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회사 다니면서 병원치료를 병행해서 나았다

나처럼 극단적으로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정말 좋은 선택을 하였고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 기특기특하구만-

-

퇴사하기로 결정하였는가?

그럼 이제 진정 우리가 진정으로 준비할 서류를 함께 봅세다

다음 글로 이동!!!!!!!!

개인적으로 나는 무지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서리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웬만해서는 내 글 하나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하겠지만은 열심히 적어보겠다 :)

flyflowerpig.tistory.com/177?category=907765

 

질병에 의한 권고사직으로 실업 급여 받기 - (최종 정리)

이건 고용센터 가서 받은 준비서류 이다 내가 작성한 2~4번까지가 고용센터 준비서류에 속한다 지금까지는 내 경험담 위주로 기록 했으면 짧은 필력이지만 총 정리해 보겠음 1. 의사 소견서 현재

flyflowerpi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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