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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일상

겨울 이불

날으는꽃돼지 2020. 11. 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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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정리를 안하다가

큰 맘먹고 침대 서랍장안에 있는

압축해 놓은 겨울 이불을 끄냈다

끄앙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차!!!!!!!!!

한번 침대에서 뭘 끄내려면 힘들어 죽갔어요-

그래도 내가 손수 빤거라서 그런지

끄내자 마자 다우니 향이 화악 퍼지는 구만 ~

정리전에는 그냥 홑이불에 겨울 방울담요랑 마구 섞어서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정리했다며 뿌듯뿌듯함을 못 이기고 기념사진 찍어둔게 있넹 :)

침대만 정리되어 있는 나의 집, 후후후후후훗!!

아래엔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숩따숩,

그래도 겨울 이불 한번 끄내 봤다며~

왜냐면 이제 겨울 이니까요 !!!

보기만해도 따숩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겨울이불과 홑이불의 차이는 어마무시하다

하지만 여기서 단점이 있다지요,,

난 이불정리를 안하고 그냥 겨울이불을 꺼냈다는거지요 ㅎㅎ

그럼 나머지 이불은 어디로 갔을까요?

여기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겨울 담요니까 이해할 수 있다고 할수 있나?

하지만 많다 많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가 아니란게 문제지만?

여기서 살짝 들쳐내면은

홑이불도 있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이 지금 몇개인지 ㅠㅠㅠㅠㅠ

난 왜 나머지 이불을 압축해서 안 넣었을까요?

이유는 단 한가지!!!!!!!!!!!!!!!!!

귀차니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이불과 겨울이불은 나와 함께

겨울 내내 같이 갈 것이며 엄청 따숩게 지낼 것임은 분명하다

침대는 더 좁아지고 작아졌지만

우리 이번 겨울 함께 잘 지내보자:)

내 귀염둥이 첫째와 버니들 ♪

요새 잘 못 챙겨줘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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