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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내부자들

날으는꽃돼지 2016. 2. 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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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똥이랑 만나서 영화 데이트

개인적으로 이병헌 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서 보고싶긴했는데

혼자 보러다니기 귀찮고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좋아서 안봤는데

똥이도 너무 보고싶다고 기대된다고 해서 바로 영화관으로 고공

 

 

 

 

내부자들에 관한 영화내용은 하나도 모른다

내가 아는것은 일단 보고 난 사람들이 엄청나게 평이 좋다는 것

 

내부자들의 간단한 줄거리는

유력한 대통령 후보 장필우와 재벌 회장 오현수,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다.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

이 뒤에 장필우를 잡아서 성공을 거두려고 하는 우장훈

이들의 서로 속고 잡아먹고 이용하는 관계가  계속 이어진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보니 인물관계도도 엄청 나게 잘 나와있음

내부자들에서는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 없었다

감초 역할이 아니라 인물 하나하나가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

 

 

 

 

처음부터 나의 눈을 사로 잡은 사람은 이병헌이 맡은 안상구였다

안상구는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절대 눈을 뗄 수 없는 중요한 존재

 

 

 

 

 

안상구를 보면서 너무나 카리스마도 있고 사람을 빠지게 하는 매력이 엄청 났다

한없이 잔인한 사람 같으면서도 또 순수한 면도 있는 위험한 매력남!!

 

 

 

 

역시나 연기하면 조승우 !!

조승우와 이병헌의 조합으로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었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조합이고 연기가 환상적이였다

 

 

 

 

보면 후반부에 조승우가 맡은 우장훈이 내가 느끼기엔 묘한 캐릭터여서 악당인지 좋은놈인지 잘 모르겠어서

후반에 어떤 사람이 될 지 기대 되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일인지 우장훈 보다 안상구에 더욱 놀랐었지!!ㅋㅋ

 

 

 


정말 안상구는 미친 매력남이였고 똘끼충만한 남자인데 그걸 또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병헌에 놀랐음

어느 하나 연기력이 빠지는 사람이 없으니 더욱 빠져드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나는 완전 빠져들어서 다음 편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다운 받아서 또 볼거라고 했는데

그 반면 똥이는 너무나 기대가 컸던 모양이여서 자기는 나정도까지는 아니라며 ㅋㅋㅋㅋㅋ

이자식,, 니가 나쁜 남자의 매력을 아냐!!!!!!!!!!!

내부자들 정말 저 인물관계도에 나온 연기자들 하나하나 너무 중요한 역할이고 완벽한 연기력들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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