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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둘째날-6 성산집 본문

꿀♪ 여행/제주도(16.3.6~9)

제주도 여행기 둘째날-6 성산집

날으는꽃돼지 2016. 4. 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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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맛집을 한번도 안가본터라 또롱이가 검색해서 일부러 간 곳

핸드폰으로 네비를 키고 갔는데도 길을 개떡같이 알려줘서 꼬불꼬불 왔음

 

 

 

 

네비 이냔이 배고픈데 날 엿,,,,,,

 

 

 

 

나는 처음 도착하고 진정 깜놀했음

건물 일층짜리 하나 크게 있는게 다 성산집이여서

이리 크면 무조건 유명한 맛집인거지!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가게 진입

 

 

 

 

메뉴는 많지 않았음

이러면 더 기대되지!!

맛집일수록 메뉴는 적다

아니면 말구유-

 

 

 

 

가게 내부는 다 테이블식으로 되어있음

진짜 자리 부족할 일은 없을 정도임

 

 

 

 

모든 자리에 불판이 있는데

기름이 둘러져있었음

 

 

 

 

또롱이가 여긴 고기말이가 맛있다고 했다며

고기말이 1인분 주문하고

기본 반찬들이 사사삭 나옴

샐러드 , 깻잎 , 양파절임 , 땅콩소스

 

 

 

 

물김치 , 양배추 샐러드 , 브로콜리 (사진없음)

 

기본 반찬에서 특이한건 땅콩소스 하나뿐

이게 고기말이 찍어 먹는 특별 소스인가 보구만

 

 

 

 

나 지금 기대감 더 상승중이야

 

 

 

 

나의 배를 행복으로 가득 채워줄 고기말이 등장!

얇은 소고기가 깻잎을 가득 품고 있음

 

 

 

 

직원분이 빨리 익으니까 타지 않게 조심하라는 당부를 따라서

우리는 눈을 떼지 않고 계속 보았음

 

 

 

 

널 태울일은 0.01%도 없다

 

 

 

 

내가 사진 찍는 동안 열심히 뒤집고 있는 또롱잇

 

 

 

 

얇은 소고기 인지라 금방 익어서 기다림이 길지 않음

특제 땅콩 소스를 듬뿍 묻혀서 얌얌얌얌

평소 깻잎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예 안먹는데 이렇게 먹으니 엄청 신선하고 맛있었음

 

 

 

 

땅콩소스가 진짜 맛있어서 엄청 찍어 먹었다

 

 

 

 

당연 고기말이 1인분으로는 양이 안차서 뭐 먹을까 하다

내가 육전을 먹고 싶다고 하여 시켰는데, 성공적!

 

 

 

 

나에겐 실패란 없다구

 

 

 

 

처음에 이것 또한 고기가 얇아서 실망하였지만

튀김옷을 입혀주니 포만감이 업업

간장에 찍어먹는데 정말 오호호호호홍-

이 아이 또한 진짜 맛있었음


 

 

 

또롱이는 고기말이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함

내가 시켰는데 당연하지~

 

 

 

 

여기서 끝날 쏘냐!!

당연히 밥을 먹는 또롱이를 위해 된장찌개 추가요

처음엔 어디나 똑같이 좀 싱겁지만 끓으면서 쫄아드는 순간

음음 ~ 된장찌개도 맛있어!!

 

 

 

 

밥을 시켜서 인지 밥 반찬으로 더 나왔음

 

 

 

 

정말 열심히 먹는 우리들

저녁으로 시켜먹은 고기말이, 육전, 된장찌개

어느하나 맛 없는게 없었고 완전 대 만족임

 

 

 

 

정말 맘에 드는 저녁식사였다

 

뭐 구지구지 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여기는 소고기를 최고급 우둔살 부위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고기가 얇은데 비해서 가격이 좀 쎈거같다고 느껴졌다

 

 

 

 

그것만 빼면 맛은 내 입맛엔

딱이야 그대는 Come on

(디바의 노래인데,, 아는사람 없나?ㅋ)

 

 

 

 

마지막으로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과 함께

성산집 안녕~

 

 

 

 

제주도 성산집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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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225 | 성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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