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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셋째날-7 성산일출봉 본문

꿀♪ 여행/제주도(16.3.6~9)

제주도 여행기 셋째날-7 성산일출봉

날으는꽃돼지 2016. 8. 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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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성산일출봉을 가기 위해 나는 근처에서 투숙 (성산비치호텔)

해 뜨는 것을 보려고 하였으나 날이 흐려서 해는 보이지 않았음

 

 

 

 

그리고 우리는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

해 뜨는 시간보다 약 1시간 정도는 일찍 나와서 여유롭게 걸어서

정상에서 해를 봐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음..........

엄청 타이트하게 엄청 힘들게 계단을 오르고 올랐다 ㅋㅋㅋㅋㅋㅋㅋ

 

 

 

 

성산일출봉을 처음 가봐서 솔직히 기대는 크지 않았는데 반전이였다는~

지금부터 나름 틈틈히 사진 찍은 것을 나열하겠다!

 

오토바이를 타고 아주 금방 도착한 성산일출봉 입구

주차장에 잘 주차를 하고 표를 사기 위해 매표소로 고고공~

 

 

 

 

매표소는 아담하지만 깔끔함

 

 

 

 

요금도 비싼편은 아니여서 좋았다

금액이 아주아주 만족스럽구만-

 

 

 

 

 

 

왕복 50분인데 이게 내려오는건 금방인데

올라가는게 아주 빡시시시시싯

계단이 예상보다 너무 많아서 내 무릎은 힘들어 했다지:)

 

 

 

 

자 이제 본격적으로 성산일출봉 사진을 시작하겠소!!!!!!!!

 

 

 

 

처음 경관부터 아무 걸리는거 없이 쫘악 펼쳐져있음

 

 

 

 

이 길을 시작으로 나는 정상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

 

 

 

 

자 다들 드루와 드루와 ~~

호이짜호이짜

 

 

 

 

 

모든게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내가 거인이 된 기분 + 장난감 같았음

 

하지만 진짜 정상 올라가서 보면 뭐 별거 없어~

 

 

 

 

그렇지만 난 완전 대 만족을 느꼈다지요

평원이 쫘악 펼쳐진게 세속을 벗어난 느낌?~

올라올때 힘든게 한순간 싹 날아가고 평온한 느낌에 휩싸였다

 

 

 

 

스님은 항상 이런것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ㅋㅋ

 

 

 

이제 정상을 충분히 즐기고 계단으로 슈슈슝 내려가면 끝!!

 

 

 

내려가는 마지막까지도 시야는 뻥 뚫려서 나에게 평온을 주었음

 

개인적으로 사진은 안타깝게도 못 찍었지만

내려가는 길에 해녀의 집을 갈수가 있는데

거기가 진짜 최고최고, 최고였다!!!!!!!

파도소리 , 뷰 ,,,,,,,, 모든게 좋았음

가는 순간까지 계속 뒤돌아보고 또 보고 아쉬워하면 발걸음을 돌렸다

 

 

 

 

다시 한번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나 강력크하게 느꼈음

 

청록색의 바다 , 지금 또 보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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