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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상륙작전
갑자기 핑크핑크 똥꼬 발랄 핑크가 가지고 싶어서 고민하다 산 립크레용 아임미미 살지 말지 엄청 고민하다 갖고 싶은 색깔이기도 하고 인터넷 찾아보니 평이 좋아서 구매 [ 아임미미 아임립크레용 줄리엣 9,000원이다 ] 위에 여러가지 색상 중 한개만 사려고 하니 결정장애를 미친듯이 일으켜서 정말정말 화장품 가게에서 한 20분은 고민한듯 ㅋㅋ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구매한 색깔은 핑쿠핑쿠한 04 줄리엣 처음 구매해 보았지만 겉에 포장 상자가 검정색에 깔끔해서 괜찮더군 그렇지만 포장 상자가 중요한건 아니지, 내용물이 중요한거지! 내가 심사숙고 끝에 구매한 줄리엣 겉에 포장과 마찬가지로 속에 립크레용 자체도 검정색 바디에 립 색상을 알려주는 똥꾸녕 손에 착착 감기는 감도 좋고 깔끔하다 립 색깔을 보아도 정말 ..
집밖에도 안나가고 이불속에서 뒹굴뒹굴 거리는데 눈이 내리는거 같아서 베란다 문을 열어보니 눈이 펑펑펑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음 그냥 아 ~ 눈 내리네 ~ 눈 이쁘다, 이러고 다시 이불속에서 뒹굴고 있는데 형부에게 톡이 왔다 언니랑 같이 개들 데리고 산책가라며 그러면 떡고물 떨어질 거라며............... 떡고물을 바라며 언니와 산책 고고고 오랜만에 산책에 흥분하는 봉형제들 아주 계속 짖고 난리난리 개난리였다 오늘따라 비닐봉투랑 휴지도 깜박하고 안 챙겨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늦장 부리니 봉자가 빨리 가고 싶다며 엘베앞에 똥까지 싸고 똥꼬에 똥 딱지 붙이고 기다리고 있음 ㅋㅋ 봉투랑 봉이한테 미친듯이 끌려서 내려가고 있는 언니 산 입구가 바로 저 흰 자동차 옆이다, 집에서 1분거리여서 봉자는 ..
맥이란 브랜드 자체를 몰랐다가 임패션드를 처음 구매하므로써 사랑에 빠졌지 솔직히 백화점을 가서 구매한 게 처음이였는데 그 처음이 너무 좋았다 그 다음부터는 맥맥맥~ 맥이 최고라면서 다녔지 ㅋㅋ 이때 똥이 처음 월급 받은 돈으로 사준 아름다운 추억이 아롱아롱~ [ 맥 앰플리화이드 크림 임패션드는 맥 립스틱으로 핫핑크 색깔에 29,000원이다 ] 처음 이 총알 케이스를 보고 구매한 다음에 감격에 겨워했었지 원래도 검정색을 좋아했었는데 자글자글 펄이 이쁘게 들어가있고 지문도 묻지 않으니 더욱 오케잇 한창 핑크핑크에 사랑을 빠져서 구매한 핫 핑크 립스틱이긴 했지만 바르고 나서 엄청나게 만족을 했음 주위에서 바르고 다니니 어떤 제품이냐, 어떤 색이냐 질문 많이 받았었다! 후훗 그만큼 맘에 들어서 열심히 썼더니 저..
블로그를 기존에 하고 있는게 있었으나 뭐라고 해야되나,, 할 의욕이 없어서 안하고 있음 언니가 왜 안하냐며 ~ 함께 하자며 ~ 아니면 새로 만들어 보는건 어떠냐며 ~ 그 말에 솔깃하여서 새로 만들기로 결정!! 하지만 아이디는 뭐로하지,,? 항상 그렇듯이 아이디를 만들때는 미친듯이 고민스러우 이때 딱하고 든 생각이 저번에 만든 내 와우 아이디 '날으는꽃돼지' 안그래도 처음으로 레벨 100도 찍어서 애정하는 캐릭터고 아이디로 맘에 들고 꽃돼지 나는 너로 정했다!! 이왕하는거 언니의 부엉이처럼 나도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서 언니와 함께 작업함 맨 처음에 돼지가 목에 꽃 스카프를 한 그림을 그리고 그 다음 언니의 아이디어인 돼지 얼굴에 꽃 씌우기 결정은 엄마와 형부에게 물어본 결과 내가 처음그린 꽃돼지로 ..
형부 워크샵갈때 면세점에서 사달라고 부탁한 화장품 ~ 해외로 나갈 일이 없어서 한번도 면세점 이용을 안해봤는데 이욜 ~~~ 진짜 백화점보다 진심 싸다,, 형부님 감사감사 면세점을 처음 이용해 보는 촌년은 첫 거래가 아주 만족스럽군요 지금 한창 사용하는 중간에 리뷰를 하는 거여서 사용감이 있다 [ 맥 레벨(REBEL) 립스틱으로 텍스쳐는 새틴 타입 ] 이 아이는 한국에서는 못산다며 ~ 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라며!!! 구매하려면 해외배송이나 면세점에서 구매해야되는 REBEL 왠지 우리나라에서 못 산다고 하니까 존재 자체만으로도 뿌듯 하지만 테스트 자체를 아예 못해보니까 리뷰를 엄청 열심히 찾아봤는데 다양하게 적힌 리뷰가 별로 없어서 아쉬움 백만배 그래서 선택한게 나의 운, 나의 운에 맡길거야 난 널 믿..
이미 우리집은 개 세마리와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는 곳 하지만 2층 식구인 언니의 사랑이 넘쳐서 고양이 한마리를 더 입양 하셨다 카페에서 올려진 아이들 중에 언니에게 오게된 행운의 고양이 '봉주' 봉주는 처음에는 너무나 너무나 사나워서 절대 파양같은거 못 할 성격이신 언니께서 정말 파양까지 고려할 정도로 손에 상처도 엄청나고 항상 신경질만 부렸던 아이 전 주인이 손톱을 오랫동안 안 깍이고 그냥 보내서 손톱이 장난 아니였더라지.. 진짜 파양하려고 차에 태워서 가는 길에 빠꾸해서 돌아온 봉주 그날 이후로 자기도 뭔가를 느꼈는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언니 모니터 앞에 담요에서 잠을 즐기는 개냥이로 변신 그 미치도록 긴 손톱으로 마구마구 할퀴던 너는 어디 간거니? 처음엔 계속 인상을 찌그리..
똥이랑 같이 4번째 맞이하는 발렌타인데이 원래 어디로 간단히라도 놀러가던가 즐기는데 너무나 바쁘신 분이여서 나중으로 미루고 저 멀리 대구로 떠났음 하지만 나는 쎈쓰있는 여성이여서 초코렛을 구매하고 택배로 보내주었다 똥에게 택배기사님이 전화를 하니 뭐 보냈냐고 궁금하다고 나한테 바로 카톡으로 묻는 멍청이 기대감에 설레야 하는데 누가 알려줄까 싶으냐! 하지만 나도 손가락이 너무 근질근질하여 초코렛이라며 칭찬해달라며 쪼르르말함 왠지 모르게 점점 큰 선물 인 줄 알고 기대하길래.......... 택배 받고 인증샷 보내달라고 하니 아주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잘 찍었음 항상 블로그에 사진 올린다고 별거별거 다 찍으니 옆에서 잘 배웠구나 안에 내용물은 가족 마실을 나갔을 때 구매한 초코렛들 옆에서 언니가 과소비를 안..
알바를 하는데 왜이리 양꼬치가 먹고 싶은지,, 끝나고 양꼬치를 안먹으면 미칠거 같아서 근처 양꼬치 맛집을 찾아 산만리 그러다 찾은 곳이 '호우양꼬치' 인터넷 검색하니 평이 좋기도 하고 여의나루역에서도 가까워서 여기로 결정!! 토요일이여서 문 닫았을 수도 있다는 걱정 어린 소리가 나와서 바로 검색해서 전화해서 문 닫는지 여부 확인 후 끝나자마자 출동~ 위치는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여서 찾기가 아주아주 쉬웠다 위치는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여서 찾기가 아주아주 쉬웠다 호우양꼬치 집은 서울상가 2층에 위치한 중규모 가게 집에 갈때도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하철이도 가까워서 만족 중규모라고 무시마라!! 화장실이 가게 내부에 있어서 아주아주 편하다는거~ 가게 내부는 특별한 것 없는 일반 양꼬치집 메뉴판은 이거 ..
이번에 우리집 2층에 살고 있는 봉형제들 소개~ 우리집은 봉형제 네마리가 살고 있고 저번에 1층 사는 봉자는 소개했고 나머지 봉투, 봉, 봉냥이 이렇게 세마리를 자랑하려고 사진 들고옴 이 얘는 우리집 둘째 '봉투' 항상 뭔가 불쌍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게 특기 하지만 얘가 가끔 이상하게 미칠 때가 있음 그때는 바로 잘 못해서 때릴때 인데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진심 물려고 달려들어서 나는 이 아이가 미친 것을 감지하고 그때부터 아예 건드리지 않음 이 아이는 셋째 '봉이' 우리집의 얼굴최강 얼굴은 봉자이나 봉자는 귀염둥이고 봉이는 너무너무 잘생김이 묻어 있다 봉이 성격은 그냥 애정결핍, 자꾸 애정을 요구한다 지나칠 정도로.. 머리빨이 아니라 얼굴빨이 정답이라는 것을 봉이를 보고 실감을 했었을 정도로 실물 멋짐 이..
왓슨에 갔다가 카카오톡 립밤보고 반해서 쓸데없이 구매해서 왔음 맨 처음에는 내가 네오 좋아해서 그냥 집어서 살려고 했는데 궁금해서 다른 캐릭터들도 똑같나 ~ 하고 다 확인해보니 네오만 색 있는 립밤이고 나머지는 색 없는 비타민이 첨가된 립밤이였음 오히려 비타민 첨가된 것을 사야지 더 좋을 것 같은데 네오 얼굴을 버릴 수 없었음 ㅠ ㅠ 여튼 무리해서 네오 구매 했음... 정말 충동구매지 온더바디에서 립밤이 나온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 네오 틴티드 립밤 SPF 10 6,900원 ] 정말 가격은 비싼거 같은데 미치도록 귀여움, 내 싸랑 네오 ~ 정말 네오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이리저리 여러 각도에서 미친듯이 찍었다 아 네오짱!!!!!!!!!!!!! 우씨 왜이리 귀여운거야 ㅠ ㅠ 돈이 아깝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