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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상륙작전
평소에 아프리카 티비를 엄청나게 자주 본다 본지는 꽤 오래 된듯,, 언제부터 봤더라 ~ 기억도 안나네 개인적으로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좋아해서리 이런 방송만 찾아서 보다 똥 때문에 롤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고 내가 직접 플레이도 해보고 인터넷 방송으로까지 보게 되었다 아프리카 BJ 중 제일 좋아하는 BJ "개소주" 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련다 네이버에 들어가니 이런게 있어서 퍼 오긴 했는데....이런 모습이 왠지 어색어색돋는다 항상 집에서 편한 옷 입고 게임하는 캠만 봐서리;; 일단 개소주(본명: 김성덕)은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로 아주아주 잘 나갔던 분!! 수상 경력 정리 되어있는거 가져 왔는데 엄훠야 역시 게임 능력자였어, 내가 아프리카 방송 보면서 능력자라고 생각 하고 있었지 정글러가 맵도 안가리고..
이지랑 만나서 베스킨라빈스 갔다 쇼핑몰 갔다 이리저리하니 벌써 저녁 왠지 밥 먹을 시간이여서 저녁 먹자고 내가 먼저 권유함 무엇을 먹을까요 생각하다 둘 다 초밥 좋아한다며 초밥으로 결정 하지만 신림에는 의외로 마땅하게 초밥 먹을 곳이 없다 그래서 다른거 먹을까 생각 하고 있는데 이지가 초밥 괜찮은데 발견 했다고 해서 고고공 핸드폰의 한계다.. 과연 핸드폰의 한계가 맞나? 내 손이 그냥 개손이겠지.. 여튼 여기는 신림역 패션문화의 거리 입구에서 쭈쭈쭈쭈~욱 끝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있음 길 찾기는 엄청 쉬움, 그냥 직진- 그러면 스시 운 사사미 집이 등장!! 영업시간은 입구에 터억 하니 붙어 있어서 시간 착각 할 일은 없을 듯 가게 내부는 정말 깔끔하다 여기는 사장님이 만드시는 초밥을 보면서 오순도순 먹을수..
전~에 했던 베스킨 라빈스 행사에서 구매했던거 한번 올려본다 그때 케익사면 브라운 인형이나 샐리 쿠션을 주었었지 난 그것이 너무나 너무나 갖고 싶어서 결국 케익 하나 구입 쇼핑백에도 브라운하고 샐리 얼굴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귀여움 나중에 쓰려고 지금도 계속 집에 보관중 내가 그나마 사고 싶었던 아스크림 케익은 기간이 끝나서 못 산다고 하여 다른 케익으로 구매 하였음, 그나마 초코가 제일 많이 들어 있는 거로 하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렸음 싫어하는 맛은 손이 너무 안가다 보니 버릴 수 밖에 없더라 난 결국 돈 지랄을 한것인가 !!!!!!!!!!!!!!!!!!!! 그래도 흐뭇하게 브라운 인형을 바라보며 케익 옆에다 두고 사진을 찍었지 내가 진짜 브라운 너때문에 산거야, 알고 있냐? 샐리 옷 입고 ..
평소에 빗질도 잘 안하고 다니고 빗을 내 돈 주고 살 생각도 전혀 없는 여자 1인 우연히 알바하는 곳에 갔더니 무슨일인지 3명이나 이 빗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게 그리 좋냐며 , 나도 써봐도 되냐며~ 써 본 결과 !!!!!!!!!!! 솔직히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들 평이 좋아기도 하고 남에 떡이 더 커보이는 효과로 인해 나도 구매하기로 결정 [아이캔디 레인보우 볼륨 S 브러쉬 (미디움) 15,000원 ]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가보니 핑크색 검정색 두 가지 색상 있어서 고민되었으나 깔끔하니 때 안타는 검정으로 선택 상자는 안에 내용물이 한 눈에 딱 들어오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아이캔디 브러쉬는 일단 디자인 자체가 너무 귀여운게 맘에 든다 빗 색상도 여러가지 색상이여서 화려하기도 하..
인터넷에서 구매할게 있어서 찾아보는 와중 쿠팡에서 삐아가 보여서 클릭 원체 삐아 아이라이너가 유명해서 자주 들어보았으나 한번도 사보지를 않았는데 이번에 립스틱이 싸고 저렴하면서 색도 아주 이뻐보여서 구입하였다 [ 삐아 라스트 립스틱 붉은적 시리즈 1 지적+ 붉은적 시리즈 2 몽환적 으로 개당 5,800원이다 ] 배송도 엄청나게 빨라서 바로 그 다음날 받았었다 역시 쿠팡이 최고여 ~ 빠르다 쿠팡! 일단 삐아 립스틱 색상 이름부터 느낌 있어서 맘에 들었다 나름 케이스 있어보이게 찍겠다며 세심하게 신경썼다 케이스 색상이 지금 사진 색상보다 좀 더 어둡다고 보면 된다 너무 밝아 밝아 밝아!!!!!!!!!!!!!! 하지만 색상을 정확하게 못 잡겠어, 그래서 나중에 언니 불러서 다시 찍으려고 하였으나 갑작스럽게 못..
뒤늦게 형부에게서 들은 소식 , 홈플러스가 할인행사를 한다는 것 원래 내가 가는 목적은 외장하드를 싼 가격에 사기 위해서 인데 역시나...... 늦게 갔더니 남은게 없더군 ㅠㅠ 이리 저리 둘러보다 귀요미들이 있길래 구입했다!! 충전잭 & 보조밧데리 곰돌이 모양으로 귀요미들 두개를 샀는데 두개 합쳐서 만천원? 그정도 였어서 가격은 저렴하니 만족스러웠다 곰돌이 모양이 아주 귀엽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충전잭은 줄자처럼 길게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할 줄 알고 산건데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던건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줄이 끝이고 저 곰돌이를 위아래로 이동시키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기존에 충전잭이 있어서 별로 안 쓸줄 알았는데 요새 매일 들고 다님 확실히 기본 충전잭은 줄만 있어서 어디다 뒀..
갑자기 핑크핑크 똥꼬 발랄 핑크가 가지고 싶어서 고민하다 산 립크레용 아임미미 살지 말지 엄청 고민하다 갖고 싶은 색깔이기도 하고 인터넷 찾아보니 평이 좋아서 구매 [ 아임미미 아임립크레용 줄리엣 9,000원이다 ] 위에 여러가지 색상 중 한개만 사려고 하니 결정장애를 미친듯이 일으켜서 정말정말 화장품 가게에서 한 20분은 고민한듯 ㅋㅋ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구매한 색깔은 핑쿠핑쿠한 04 줄리엣 처음 구매해 보았지만 겉에 포장 상자가 검정색에 깔끔해서 괜찮더군 그렇지만 포장 상자가 중요한건 아니지, 내용물이 중요한거지! 내가 심사숙고 끝에 구매한 줄리엣 겉에 포장과 마찬가지로 속에 립크레용 자체도 검정색 바디에 립 색상을 알려주는 똥꾸녕 손에 착착 감기는 감도 좋고 깔끔하다 립 색깔을 보아도 정말 ..
집밖에도 안나가고 이불속에서 뒹굴뒹굴 거리는데 눈이 내리는거 같아서 베란다 문을 열어보니 눈이 펑펑펑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음 그냥 아 ~ 눈 내리네 ~ 눈 이쁘다, 이러고 다시 이불속에서 뒹굴고 있는데 형부에게 톡이 왔다 언니랑 같이 개들 데리고 산책가라며 그러면 떡고물 떨어질 거라며............... 떡고물을 바라며 언니와 산책 고고고 오랜만에 산책에 흥분하는 봉형제들 아주 계속 짖고 난리난리 개난리였다 오늘따라 비닐봉투랑 휴지도 깜박하고 안 챙겨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늦장 부리니 봉자가 빨리 가고 싶다며 엘베앞에 똥까지 싸고 똥꼬에 똥 딱지 붙이고 기다리고 있음 ㅋㅋ 봉투랑 봉이한테 미친듯이 끌려서 내려가고 있는 언니 산 입구가 바로 저 흰 자동차 옆이다, 집에서 1분거리여서 봉자는 ..
맥이란 브랜드 자체를 몰랐다가 임패션드를 처음 구매하므로써 사랑에 빠졌지 솔직히 백화점을 가서 구매한 게 처음이였는데 그 처음이 너무 좋았다 그 다음부터는 맥맥맥~ 맥이 최고라면서 다녔지 ㅋㅋ 이때 똥이 처음 월급 받은 돈으로 사준 아름다운 추억이 아롱아롱~ [ 맥 앰플리화이드 크림 임패션드는 맥 립스틱으로 핫핑크 색깔에 29,000원이다 ] 처음 이 총알 케이스를 보고 구매한 다음에 감격에 겨워했었지 원래도 검정색을 좋아했었는데 자글자글 펄이 이쁘게 들어가있고 지문도 묻지 않으니 더욱 오케잇 한창 핑크핑크에 사랑을 빠져서 구매한 핫 핑크 립스틱이긴 했지만 바르고 나서 엄청나게 만족을 했음 주위에서 바르고 다니니 어떤 제품이냐, 어떤 색이냐 질문 많이 받았었다! 후훗 그만큼 맘에 들어서 열심히 썼더니 저..
블로그를 기존에 하고 있는게 있었으나 뭐라고 해야되나,, 할 의욕이 없어서 안하고 있음 언니가 왜 안하냐며 ~ 함께 하자며 ~ 아니면 새로 만들어 보는건 어떠냐며 ~ 그 말에 솔깃하여서 새로 만들기로 결정!! 하지만 아이디는 뭐로하지,,? 항상 그렇듯이 아이디를 만들때는 미친듯이 고민스러우 이때 딱하고 든 생각이 저번에 만든 내 와우 아이디 '날으는꽃돼지' 안그래도 처음으로 레벨 100도 찍어서 애정하는 캐릭터고 아이디로 맘에 들고 꽃돼지 나는 너로 정했다!! 이왕하는거 언니의 부엉이처럼 나도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서 언니와 함께 작업함 맨 처음에 돼지가 목에 꽃 스카프를 한 그림을 그리고 그 다음 언니의 아이디어인 돼지 얼굴에 꽃 씌우기 결정은 엄마와 형부에게 물어본 결과 내가 처음그린 꽃돼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