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정신과 실업급여
- 고자일지
- 고슴도치 일기
- 고자 일기
- 칼림바 연습 동영상
- 케이뮤즈 칼림바 동영상
- 개고자 사랑해
- 힘내자
- 칼림바 추천
- 퍼플하트 플레이트
- 고자
- 칼림바
- 배고프지않아
- 칼림바 초보 동영상
- 식단
- 케이뮤즈
- 고슴도치 고자
- 고슴도치
- 반려동물 일기
- 퍼플하트 칼림바
- 운동
- 케이뮤즈 칼림바
- 칼림바 초보 연습 동영상
- 입을꼬매자
- 반려동물 키우기
- 다이어트
- 고슴도치 키우기
- 고자 일지
- 운동은즐거워
- 나비 칼림바 동영상
- Today
- Total
목록꿀♪ 리뷰/먹거리 (18)
육지상륙작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치킨을 먹었습니다요 어느 동네에나 한개씩은 있다는 훌라라로 당첨!! 가게 내부는 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장사가 잘 되어서 기다려야 했음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다른데로 이동하려는 찰나 자리가 나서 고고고! 우리가 시킨 것은 옥토맨참숯바베큐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두근두근 그리고 이 메뉴는 안 될수도 있기 때문에 점원에게 주문 되냐구 물어야함 문어가 통으로 들어가기에 문어가 있어야 하니까~ 안주는 아직 안나오는데 술은 나왔기에 우리는 시작합니다 술의 세계로 들어갑시다요~ 후비고고고고공 제일 먼저 나온 샐러드 샐러드도 엄청 푸짐하게 나오고 맛도 괜춘 감자튀김이 나오는 줄 몰랐는데 나와서 놀람과 동시에 좋았음 나는야 감자튀김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 ㅋㅋ 치킨무랑 콘샐러드랑 케찹 아..
보람찬 하루를 보내니 땀이 나고 몸이 찐득거려서 배고픈 김에 시원한 냉면 먹으러 고고고공- 쭉이 냉면집 봐둔데 있다고 해서 함께 지친 몸을 이끌고 룰루랄라 가게는 조금해서 많은 인원을 받지는 못함 근데 얼마나 자신있길래 자신있다고 간판에 까지 써논거냥! 메뉴판은 따로 없고 벽에 아주 시력이 나쁜 사람도 볼 수 있을만큼 큼지막하게 사진과 함께 쫘르르르르르 되어있음 한쪽이 냉면 메뉴판이면 여긴 만두 메뉴판 한장에 다 담기에 그대는 길었소 ~ 냉면 맛있게 먹는 방법에 만두랑 같이 먹으라고 되어있었기도 하고 쭉이 먹자며 시킨 튀김만두 (잡채) 일단 겉모습부터 바삭함이 전해져온다 나 튀긴거 엄청 좋아하는데 기대되는규 ~ 잡채와 야채들이 마구 섞인 만두 !! 이게 씹으면 바삭바삭 거리면서 과자 먹는거 같음 느끼하지..
이제 일산에서 일을 하게 되어서 일산에서 간간히 먹으러 다닐듯 일단 처음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간단히 맥주 한잔 먹자며 용구비어로 고고고고- 체인점의 좋은점은 맛이 무난하다는거! 내부는 넓지는 않지만 간단히 먹기에 좋았음 시원하게 크림 생맥주 한잔 시켰음 크림 생맥주니 당연 크림을 먹어야하는데 난 크림이 싫다구!!!!!!!!! 그래서 빼달라고 했지용 안주는 치킨이 먹고 싶어서 순살치킨바스켓으로 시켰음 가격은 8,500원인데 꽤 괜찮은듯 하다 특히 저 꼬챙이 치킨이 예전에 먹던 용가리 치킨맛이 났음 그래서 내가 거의다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맥주를 먹는 친구가 자꾸 감자타령하더니 결국 시켰음 우리는 기본 감자 3,000원짜리 주문 이런 맥주집의 장점은 정말 간단히 술을 즐기고 집에 가기에 딱임 안주..
어느날 인터넷에 대구에 마약빵이라는게 있다는 것을 보았음 얼마나 맛있길래 마약빵이라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 동대구에 간 김에 찜꽁찜꽁미- [ 옥수수빵 개당 1,600원 ] 동대구역에 있는 삼송빵집 분점 일단 보기에는 일반 빵집하고 틀리지 않았음 평일이고 시간대가 안 맞아서 그런지 줄 서 있지는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찍은거 보니 줄을 쫘악 ~ 서있는 맛집이라능 다른맛 하나도 없음 마약빵으로만 7개 다 채워넣었음 빵은 일반 고로케 같이 동그란 모양으로 전혀 다른 것을 못 느낌 일단 눈으로 보기에는 엄청 맛있어 보이지는 않았음 너무 수수한 느낌 한입 베어무니 안에 있는 내용물이 쫘르르르 보이는데 워우!! 내가 좋아하는 옥수수 & 감자의 조합 진심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미추어버리겠다 안에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있..
대구에서 딱히 뭘 먹은적이 없었다 유명한 음식을 아는 것도 없고 ~ 뭐 먹으러 갈 의지도 없어서 오늘은 똥이 자기가 맛있는데 데려간다며 야간일 하기전에 같이 밥 먹을 겸 갔다 계명대역 성서모다아울렛 부근에 있는 나한텐 너무 복잡한 길~ 닭칼국수라니 오 ~ 왠지 기대되는데 내부는 정말 깔끔 그자체 였음 가게 내부도 좀 큰편이여서 자리도 넓고 좋았음 자리는 좌식 테이블만 있는데 아니라 의자 테이블도 있어서 편한쪽으로 이용하면 된다 내가 갔던 시간이 저녁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왠지 가게 통채로 빌린듯한 느낌이~ 그리고 주방 내부 모습이 뻥 뚫려있어서 음식 만드는 과정이 보였다 메뉴판이랑 닭칼국수의 특성이 보기에 깔끔하게 되어있다 순간 개그맨 정범균 사진이 있어서 놀랐었음 가게 차린건가 했..
오늘은 사람들하고 다 같이 밥 먹기로 한 날 무엇을 먹을까 하다 닭 요리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닭한마리로 결정!! 신천쪽에 맛있게 먹은 곳이 있다는 언니 말에 모두 이동이동 가게 외부 사진 찍은게 없어서 거리뷰에서 따왔음 내부는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좌식 테이블만 있었음 벌써부터 다리저리는게 느껴지는구나.. 우오오오오오오오 닭한마리를 시키고 기다리고 기다리니 너무나 맛난 모습으로 나오셨다 이 날은 진심 너무 배고파서 닭을 기다리는 시간이 백년같이 힘들었음 일단 생긴거는 그냥저냥 괜찮아 하지만 먹어보면 국물이 엄청나게 좋아 담백하니 자꾸 내 입맛을 당기는 국물 삼이 들어가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괜찮았다, 오히려 너무 맘에 들었음 국물이 너무 맘에 든 나머지 닭은 거의 먹지도 않고 국물만 쪽쪽 흡..
이지랑 만나서 베스킨라빈스 갔다 쇼핑몰 갔다 이리저리하니 벌써 저녁 왠지 밥 먹을 시간이여서 저녁 먹자고 내가 먼저 권유함 무엇을 먹을까요 생각하다 둘 다 초밥 좋아한다며 초밥으로 결정 하지만 신림에는 의외로 마땅하게 초밥 먹을 곳이 없다 그래서 다른거 먹을까 생각 하고 있는데 이지가 초밥 괜찮은데 발견 했다고 해서 고고공 핸드폰의 한계다.. 과연 핸드폰의 한계가 맞나? 내 손이 그냥 개손이겠지.. 여튼 여기는 신림역 패션문화의 거리 입구에서 쭈쭈쭈쭈~욱 끝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있음 길 찾기는 엄청 쉬움, 그냥 직진- 그러면 스시 운 사사미 집이 등장!! 영업시간은 입구에 터억 하니 붙어 있어서 시간 착각 할 일은 없을 듯 가게 내부는 정말 깔끔하다 여기는 사장님이 만드시는 초밥을 보면서 오순도순 먹을수..
알바를 하는데 왜이리 양꼬치가 먹고 싶은지,, 끝나고 양꼬치를 안먹으면 미칠거 같아서 근처 양꼬치 맛집을 찾아 산만리 그러다 찾은 곳이 '호우양꼬치' 인터넷 검색하니 평이 좋기도 하고 여의나루역에서도 가까워서 여기로 결정!! 토요일이여서 문 닫았을 수도 있다는 걱정 어린 소리가 나와서 바로 검색해서 전화해서 문 닫는지 여부 확인 후 끝나자마자 출동~ 위치는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여서 찾기가 아주아주 쉬웠다 위치는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여서 찾기가 아주아주 쉬웠다 호우양꼬치 집은 서울상가 2층에 위치한 중규모 가게 집에 갈때도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하철이도 가까워서 만족 중규모라고 무시마라!! 화장실이 가게 내부에 있어서 아주아주 편하다는거~ 가게 내부는 특별한 것 없는 일반 양꼬치집 메뉴판은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