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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꿀♪ 일상 (45)
육지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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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내복의 소중함은 정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 하 겁나게 소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따뜻한게 없고 없으면 미친 듯이 추워 죽어버려 이번에 집에서 막걸이에 라면을 먹고 취해가지고는 개복치한테 내복도 없다고 서럽다고 울었음 ㅋㅋㅋ 그게 안타까웠는지 복치가 불러서는 탑텐에 가서 정말 따뜻하다는 발열내의 내복을 사주었다 그것도 상하의 셋트로 말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게 고마워 개복치야 중요한 건 다이소에 고자를 위해서 물건을 사러 갔다가 독립하면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니까 - 찻잔에 먹는 로망 - 하면 되지 왜 안 하냐면서 커피잔 고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치야 넘나 고맙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거절을 모르는 나는 냉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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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작성하는 일상 글 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노트북 하다가 내 블로그에 넘나 자주 들어오는 나:) 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야? 뭔 일이 터진 건가요 나 드디어 방문자 수로 일 냈다고요!!!!!!!!!!!!!! 세 자릿수 찍었음, 흠흠~ 내 블로그 이 정도라고!! 보았느냐, 느꼈느냐, 들었느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으면 앞으로 알게 되었으면 좋겠구먼요 내 블로그 내가 혼자 직접 추천 때립니다 ♬ 보잘것 없는 듯 보잘 것 있는 날으는 꽃돼지의 육지상륙작전에 와주신 분들 모두모두모두모두모두모두모두모두모두 고맙 고맙 고맙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 그럼 이만 총총총 ^-^* 치명적인 눈웃음 날리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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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베스킨을 갔다가 윌리를 전시해 놓은 것을 보았다가 관심 대 폭발!!!!!!!!!!!!!!!! 내 나이대면 윌리를 찾아라를 다 알 것이고 다 한 번쯤 재미나게 해 보았을 것이다 윌리를 찾아라 하니 영화 ' 남자사용설명서 ' 가 떠오르네 그거 보고 나도 한번쯤 선물 받아보고 싶다 ㅠㅠ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사전 예약을 해야하는데 그건,, 바로 가야 하기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패스!! 근데 확실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ㅠㅠ 아쉽 난 사전 예약을 안 하고 구매했기 때문에 쿼터 구매하고 3,900원에 구매!!!! 그만큼 윌리를 가지고 싶었단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윌리 언박싱 사진은 12월 말이나 1월에 오픈하겠음!!!!!!! 아직 소중하게 간직하려고 비닐 포장도 안 뜯었음, 오호호호호홍 뭐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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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나봐!!!! 나 완전 깜짝 놀라서 급하게 글을 쓰고 있음요 ㅠㅠㅠㅠㅠ 이게 내 일상 블로그에 일어나는 일이 맞음? 매일 그냥 혼자 끄적 끄적 대고 노는 블로그라서 당연히 사람이 안오는게 맞는 거였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완전 행복감이 들려고 하는 순간이 자나요 ㅋㅋㅋ 솔직히 행복감은 아니고 놀라움뿐이 안듬 :) 그 이유는 방문자 수가 갑자기 너무 급증을 해서 !!!!!!!!!!!!!!!!!!!!!!!!!! 이렇게 하루에 10명 넘는게 희박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명 중 지인들한테 글 올렸으니 구경오라고 낚시질한게 꽤 많았지 내 글은 직접 추천 한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추천을 거절한 이들도 많았다는게 문제지,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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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재수술을 한 다음 일주일 동안 머리를 안 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를 감아도 된다고 하지만 나는 눈이 더 소중하기에 안 감는 것을 선택하고 실밥을 뽑고 감는것을 선택한 꽃돼지 :) 그래요, 나 더러운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간지러운 것 쯤은 괜찮소 - 하지만 나의 바보 같음 때문에 긴 머리를 싹뚝 잘라야 하는 비참한 상황 발생!! 머리카락이 탈색머리인데,,,,,,,,,,,, 평소 감는 것처럼 감았는데 린스를 더욱 더욱 많이 했어야 했는데 짠순이의 근성인지 별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머리카락을 감고 린스를 하면서 빗으로 평소대로 정리를 하는데 이건 뭐지? 머리카락이 전혀 내려가질 않아!!!!!!!!!!!!!!!!!!! 평소에도 자주 이래서 말리고 풀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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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정리를 안하다가 큰 맘먹고 침대 서랍장안에 있는 압축해 놓은 겨울 이불을 끄냈다 끄앙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차!!!!!!!!! 한번 침대에서 뭘 끄내려면 힘들어 죽갔어요- 그래도 내가 손수 빤거라서 그런지 끄내자 마자 다우니 향이 화악 퍼지는 구만 ~ 정리전에는 그냥 홑이불에 겨울 방울담요랑 마구 섞어서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정리했다며 뿌듯뿌듯함을 못 이기고 기념사진 찍어둔게 있넹 :) 침대만 정리되어 있는 나의 집, 후후후후후훗!! 아래엔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숩따숩, 그래도 겨울 이불 한번 끄내 봤다며~ 왜냐면 이제 겨울 이니까요 !!! 보기만해도 따숩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겨울이불과 홑이불의 차이는 어마무시하다 하지만 여기서 단점이 있다지요,, 난 이불정리를 안하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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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1박으로 홍천으로 갔다 불멍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정말 멍~하니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 가자마자 불을 지펴서 하는데 느낌이 별로 살지는 않았음 이게 불멍인가? 좀 허접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음, 그래도 나도 모르게 멍 하니 하는 시간이 잠깐이라도 생기더라 친구들과 오순도순 잡소리를 하다가 금방 어둑어둑 해져서 저녁 준비를 하고 바로 밥을 먹고 저녁 불멍으로 넘어감 나는 또 옷을 제대로 안 챙겨가서 엄청 추웠음, 덜덜덜덜 얼음여왕 엘사가 온 듯한 기분이였달까? 불이 있었지만 내 몸은 얼음덩어리 ㅋㅋㅋ 밤의 불은 정말 너무나 멋졌다 화르르륵 - 타는데 친구가 발을 아침부터 계속 신발 벗고 가져다 대고 있길래 왜저러나 하는 마음에 따라 했는데 진심 따숩 따숩:) 친구가 진작 할걸 그랬지? 하는데 진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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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를 하다가 카테고리에 수익이란게 생긴 것을 보고 이것은 무엇이지? 돈을 준다는 것인가!!!!!!!!!!!!!!!!!!!!!!!!!! 하는 마음으로 만만하게 보고 심사를 넣었다 하지만 계속 된 보류, 보류,,,,, 나 자꾸 보류 하지 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 나름 티스토리 초반에 생겼을 때부터 했던 사람이라고 꾸준히 안해서 문제였을 뿐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부족이라고 하니 내가 채워주마!!!!!! 하는 마음으로 몇개를 꾸준히 올리고 올리고 올리고 다시 심사를 올리니 드디어 드디어,, 나는 통과 되었다 이번에도 보류하면 나,,, 진심으로 안하려고 했었다!!!!!!!!!!!!! 는 아니고 독한 마음으로 또 한번 도전해 보려고 했었지 ㅋㅋ 심사 넣는 클릭질 한번 하는게 뭐시 어렵다고 ~ 문자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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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 옷에 파 묻힌 날 위해 친구가 올 초에 알려준 어플이다 근데 이걸로 옷을 팔긴 커녕 오히려 옷 등 다양한 것들을 사모으는 꼬락서니... 몇달동안은 여기에 빠져서 허우적대느라고 정신이 완전 나가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정말 미친 당근 마켓이다 중독성이 최고다 최고!!!!!!!!!!!!!!!!!!!!!!! 모두들 중독되지 말고 정말 필요한 것만 사고 팔고 하면 최고의 실용성을 가진 어플인 것은 맞다 맞고요,, 나한테는 그게 적용이 안되었을 뿐이지요 ㅎㅎㅎ 당근에는 재당근이란 것도 있는데 당근어플에서 구매 후 사이즈 등 맞지 않으면 재당근이라고 되파는거다 난 대부분 내 물건도 많이 올리지만 워낙 당근으로 많이 사서 재당근도 많이한다,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올려볼 것은 내가 산 물건 중 제일 부..
내 방은 좀 특별하다 왜 특별하냐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내 방이긴 한데 내 손길은 거의 안닿음 엄마랑 언니가 내 방에 가구며 커튼이며 챙겨주고 내꺼는 뭐 인형이나 뽑기 피규어 정도?ㅋㅋ 워낙 관심이 없기도 하고 꾸미는 쎈쓰도 없음 하지만 이 두분의 힘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내 방이 탄생함 벙커 침대가 보이는가? 정말 작은 공간도 알차게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벙커침대 두 분이 고민해서 이쁘고 튼튼한 것으로 찾아줌 벙커 침대는 안에 공간이 있는데 원래는 잡동사니 넣는 창고로 사용하다가 내가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다고 징징징!!! 엄마가 짐을 다 빼주었지만 나는 추진력이 없는 인간 가만히 세월아 네월아 보내다가 추진력 갑 언니님이 나서서 완성된 내 아지트 자 그럼 이제 내 아지트를 구경 하..